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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이어
록산맥부터 피치성까지 모든 스타코인을 올 클리어 하였다.
팁이라고 할 건 없고,
거의 대부분 톳텐과 키노피코를 이용하여 코인을 집중 공략하니
성공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록산맥에서는
"기계 장치 크로스리프트의 동굴" 맵에서 상당히 애를 먹었다.
제일 마지막 스타코인이
정말 말도 안되는 위치에 있다.
토관 바로 아래 있는데 그 밑은 아무것도 없다. 거의 50번은 족히 떨어져본 듯.
하지만 답은 의외로 쉬운 곳에 있었다.
힌트는,
거북이로도 코인을 먹을 수 있다는 것.
코인 이전에 거북이 한 마리 잡아다가
코인을 향해 던져버리자~!!
그 외에는 그리 기억에 남는 부분 없이
끝까지 완료할 수 있었다.
의외로 피치성도 크게 어렵진 않았다.
마지막 맵까지 완료하니
달성의 증표로 2번째와 3번째 별이 달렸다.
이 별은 5개까지 모두 모으면 완성인데,
아직 2개가 더 남아 있긴 하다.
그리고 이제 스페셜 스타만 남았다.
현재까지는 첫번째 스페셜 스타만 깨놓은 상태인데,
나머지 7개의 스페셜 스타 맵도 모두 완성하고 인증해 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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