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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에는 수많은 사당이 있으며,
하나씩 깨나가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극한의 타이밍, 리 다히의 사당을
쉽게 클리어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리 다히의 사당으로 들어가면
"극한의 타이밍"이라는 제목이 나옵니다.
그리고 앞에 보면 주황색으로 빛나는 버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황색 버튼을 밟으면
앞에 평행하게 있는 막대가 기울어지면서
그 위에 있는 구슬이 오른쪽으로 굴러옵니다.
첫번째 미션을 끝내면
반대편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발판이 움직입니다.
발판을 타고 앞으로 전진하도록 합니다.
이번에는 두 줄을 동시에 움직여야 합니다.
버튼을 누르면 오른쪽으로 기울어지는데,
이때 구슬이 움직이는 정도를 파악하여 버튼에서 내려오면
구슬이 다시 반대방향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구슬이 구르는 속도를 감안하여 타이밍을 잡으면
어렵지 않게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성공하면 이번에도
움직이는 발판을 타고 앞쪽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마지막 미션 입니다.
이번에는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면 구슬이
목표지점에 도달하기 전에 아래로 떨어집니다.
약간의 팁을 드리자면
천장에서 구슬이 떨어지기 전에 미리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구슬에 가속도가 잘 붙게 되고,
구슬이 마지막 칸 즈음에 도달할 때 버튼에서 내려오면
어렵지 않게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성공했다면 이번에도 역시 움직이는 발판을 타고
앞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이번 사당에서도
진정한 용사로 인정받고 극복의 증표를 챙겨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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