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츠고 피카츄, 이로치 황금 잉어킹 잡아서 갸라도스로 진화시키는 방법 (포켓몬스터 이로치 잡는법, 렛츠고 피카츄)

포켓몬스터 렛츠고 피카츄에서

이로치 잉어킹을 잡아보자.

이로치 잉어킹은 황금색을 띄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선호하는 포켓몬 중 하나다.

 

이로치 잉어킹을 잡기 위해서는

두 가지 아이템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하나는 

"빛나는 부적" 

포켓몬도감을 모두 완성하면 받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지니고 있으면 이로치 포켓몬을 만나기 쉬워진다.

또 하나는

"골드코롱"

이 아이템을 사용하면 일정 시간(걸음) 동안

희귀한 포켓몬이 나오기 쉬워진다.

골드코롱은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준비가 다 되었다면

잉어킹을 잡으러 가자.

잉어킹은 연분홍시티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19번수로가 나오는데, 여기가 잉어킹이 많이 나온다.

이젠 잉어킹을 연속 콤보로 잡기만 하면 된다.

같은 포켓몬을 연속해서 잡으면

"연속 잡기 00회 성공중"이 나온다.

연속 잡기 횟수가 늘어날수록 이로치 포켓몬이

나올 확률도 올라간다.(최대 31회까지)

다만, 31회 이상 연속잡기를 했다고 해서

무조건 나오는 것은 아니고

일정 확률로 등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의외로 금방 나올 수도 있고,

반대로 지루한 노가다가 될 수도 있다.

어쨌듯 포기하지 않고

잉어킹만 연속해서 잡다보면

이로치 황금 잉어킹이 나온다.

나왔다면 가볍게 잡아주자.

레벨이 높은 잉어킹이기 때문에

레벨 1만 올려줘도

바로 갸라도스로 진화한다.

갸라도스는 소장용 뿐만 아니라

전투용으로 데리고 다니기에도 좋은 포켓몬이므로

한 마리 정도는 마련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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