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스칼렛 바이올렛] 테이블시티에 도착해서 네모와 배틀하기 (테라스탈 위력 상승, 스칼바이 추천)

포켓몬스터 스칼렛 바이올렛은

포켓몬 9세대로 팔데아 지방을 모험하는 스토리 입니다.

 

이번 포스팅부터는 포켓몬스터 스칼렛 바이올렛

스토리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스칼렛 바이올렛을 시작하면

튜토리얼을 진행하는게 되는데

여기에서 많은 도움을 주는 캐릭터가 바로

네모 입니다.

 

네모의 안내를 따라 계속해서 가다보면

테이블시티라는 곳에 도착하며

테이블시티 입구에서 네모와 배틀을 진행합니다.

포켓몬 트레이너 네모가 승부를 

걸어왔습니다.

 

참고로 네모는 포켓몬 배틀을 

아주아주 좋아하는 성격으로 등장합니다.

우선 네모가 사용하는 포켓몬은

나오하 입니다.

 

참고로 이번 스토리에서는

뜨아거를 선택했기 때문에

네모가 그 상성에 따라 나오하를 갖게된 것입니다.

 

아마 첫 스타팅 포켓몬을 다른 것으로 했다면

다른 포켓몬을 꺼냈을 겁니다.

네모의 두번째 포켓몬은

빠모 입니다.

 

배틀 자체는 그렇게 높은 난이도가

아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이길 수 있는데요

 

빠모에게 적당히 데미지를 주면

빠모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네모가 뭔가 새로운 도구를 사용하니

빛이 나오면서 빠모가 변하기 시작하는데요.

 

전기 타입으로 테라스탈을 하는 모습입니다.

튜토리얼 답게

테라스탈에 대한 설명을 해줍니다.

 

테라스탈을 하면 타입의 위력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테라스탈을 하면

그 속성의 공격기가 1.5배로 위력이 올라가며,

속성과 동일한 자속일 경우에는

원래 1.5배에서 2배로 위력이 상향됩니다.

빠모는 전기 타입 테라스탈을 하니

전기 위력이 상승해서 공격을 해 옵니다.

 

하지만 그렇게 높은 난이도는 아니므로

가볍게 이겨줍니다.

네모에게 승부를 이기면

기력의 조각을 받습니다.

 

기력의 조각은 기절한 포켓몬을

되살리는 아이템 입니다. 잘 챙겨두도록 합니다.

네모와 배틀을 마치고 나면

테이블시티 안으로 들어오게 되는데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팔데아지방에서

스토리가 시작을 하게 됩니다.

포켓몬스터 스칼렛 바이올렛은

가장 최근에 나온 9세대 팔데아 지방을 배경으로 한

정말 재미 있게 플레이를 한 게임 중 하나인데요.

 

최근에 좋은 이벤트들이 많이 나와서

다시 한번 스토리를 깨면서 정리해 보고 있습니다.

 

새롭게 나온 부분까지 업데이트 해서

앞으로 계속 포스팅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