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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게임/포켓몬스터 소드 실드

소드 실드 왕관의 설원에서 가라르파이어, 가라르프리져, 가라르썬더 잡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포켓몬스터 소드 실드, 새포켓몬 전설, 전설의메모3)

by 행복0네스푼 2020.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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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소드 실드, 왕관의 설원에 도착했다면

본격적으로 가라르 지방 전설의 새 포켓몬을 잡으러 떠나자!

 

가라르파이어, 가라르프리져, 가라르썬더는

새포켓몬 전설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잡을 수 있다.

 

(참고로, 전설의 포켓몬에서 지방에 따라 다른 폼이 나오는 것은

이번 왕관설원에서 처음 도입되는 개념이기도 하다.)

가라르 지방 전설의 새포켓몬을 만나기 위해,

왕관설원 남쪽에 있는 다이맥스나무 언덕으로 이동하자.

멀리서도 큰 나무가 잘 보이기 때문에 길을 찾는데 어렵지는 않다.

다이맥스나무 언덕에 도착하면,

가라르파이어, 가라르썬더, 가라르프리져가 차례로 나타나더니

서로 공격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피오니에게 갑자기 전화가 걸려오고,,,

그 소리를 들은 가라르 새 3총사는 갑자기 싸움을 멈추더니

각기 다른 곳으로,,,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다. 

그러고 나서 피오니와 통화를 이어서 하면,

가라르 새 3총사의 위치에 대한 힌트를 얻는다.

"뾰족뾰족한 녀석은 와일드에리어!"

"이글이글거리는 녀석은 갑옷섬!"

"하늘거리는 녀석은 왕관설원"

우선 왕관설원에서는 가라르프리져를 잡을 수 있다.

마을에서 나와 설원쪽으로 내려오다 보면

저 멀리 가라르프리져가 보인다.

가까이 가면 분신술, 순간이동을 하기도 하는데,

근처에서 휘파람을 불어주면 내려와서 전투를 시작한다.

이번 왕관설원의 전설의 포켓몬들이 다들 그렇듯이,

포획률이 낮은 편이다.

몬스터볼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니, 

가라르 새 포켓몬을 잡기 전에는 미리미리 아이템을 구비해 두도록 하자.

 

인내심을 가지고, 

침착하게 가라르프리져를 잡아주자~!!

다음에는 가라르파이어를 잡기 위해 갑옷섬으로 이동한다.

갑옷섬도장 앞에서 들판쪽으로 이동하면

저 멀리 가라르파이어가 날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의외로 날아가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부지런히 따라 가야 한다.

생각보다 가라르파이어의 이동속도가 빠르다.

외딴섬해역을 지나 열도바다까지 쫓아가서야 겨우 마주칠 수 있었다.

 

참고로 가라르파이어는 이동하는 경로가 패턴화되어 있어서,

미리 이동할 장소에 가 있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라르파이어 역시 가볍게 잡아주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라르썬더를 잡기 위해서

와일드에리어로 이동하자.

개인적으로는 터검니호 동쪽으로 이동해서 썬더를 잡았다.

"터검니호 동쪽"에서 서쪽방향으로 이동하다 보면

저 멀리 가라르썬더가 맹렬히 달리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꽤 빠른속도로 달리기 때문에

자전거를 타고 터보 속도로 부지런히 따라가야 한다.

겨우겨우 가라르썬더의 속도를 따라잡았다면

전투가 시작된다.

 

가라르썬더 등장!

역시나 가볍게 잡아주도록 하자.

가라르프리져, 가라르파이어, 가라르썬더를 모두 잡았다면

다시 피오니에게 돌아가 전설에 대한 보고를 하자.

그러면 새포켓몬 전설에 대한 완료 인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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